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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여성의날 기념 한국여성대회
[제32회 한국여성대회 D-17!] 2016년 제32회 한국여성대회의 슬로건은 “희망을 연결하라 - 모이자! 행동하자! 바꾸자!”입니다.○ '3포세대'를 넘어선 'N포세대', '흙수저', '헬조선' 등으로 표현되는 2016년 대한민국에서의 삶은 혹독합니다. 희망을 품는 것조차 버겁기만 합니다.○ 여성들의 삶도 고단합니다. 사회진출과 동시에 성차별에 직면하고, 일․가정 양립은 여성에게만 강조됩니다. 여성혐오는 일상이 되었고, 더불어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 범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이유를 묻는 부모의 절규조차 헤아리지 못하는 불통정부는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성평등 가치도 왜곡하고 있습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외교능력 부재를 증명했습니다. 제32회 한국여..
[제32회 한국여성대회 D-18] 1908년 3월 8일, 미국 루트거스 광장에서 생존권과 참정권 확보를 위해 일어섰던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을 기념하는 '세계여성의 날'. 2016년 3.8 세계여성의 날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여성의날에 함께하는 방법,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하나, 3월 5일(토) 1시, 제32회 한국여성대회에 참여한다! - 3월 5일(토) 1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제32회 한국여성대회 "희망을 연결하라 - 모이자! 행동하자! 바꾸자!". 함께 희망을 연결하고픈 이들과 손잡고 광화문광장에 모여요. smile 이모티콘☞둘, 2016 여성의날 캠페인 #희망연결 에 참여한다! -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2016년 우리의 희망에..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아시나요?^^1908년 3월 8일, 생존권과 참정권 확보를 위해 일어섰던 미국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을 기념하는 '세계여성의날'. 세계여성의 날은 특히 일하는 여성들의 안전한 노동환경, 단결권 인정을 내세워 여성 인권신장의 기폭제가 된 날로서, 세계 각국에서는 이 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쳐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1985년 전국 14개 여성단체들의 '제1회 여성대회'를 시작으로, 1987년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창립된 후 지금까지 여성연합 주관으로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2016 제32회 한국여성대회, "희망을 연결하라! - 모이자 행동하자 바꾸자”3월 5일 토요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기억하며 성평등한 우리 사회로 함께 나아가기 위한 ..
"희망을 연결하라 - 모이자! 행동하자! 바꾸자!" 2016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2회 한국여성대회가 오는 3월 5일 토요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100여년 전 생존권과 참정권 확보를 위해 일어섰던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을 기념하며 30여년 전부터 한국에서 개최되어 온 한국여성대회가 올해로 32회째를 맞았습니다. 올해 여성대회의 슬로건은 '희망을 연결하라 - 모이자! 행동하자! 바꾸자!'로 '3.8 샤우팅', '3.8 퍼레이드', '3.8 무브먼트' 등으로 꾸려질 계획입니다. 성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모든 분들, 3월 5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우리의 희망을 연결해요!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3월 5일 토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2016년 제 32회 한국여성대회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3.8 세계 여성의 날은? 3월 8일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1만 5천여명의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대대적인 시위를 벌인 것에 기원을 두고 있는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매년 UN을 비롯한 전 세계 약 170여 개국에서 이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85년 이후로 한국여성단체연합(이하 ‘여성연합’)의 주관으로 한국여성대회가 열려 올해로 32회를 맞았습니다. 여성연합은 3월 5일 한국여성대회에서 현재 여성에 대한 현실을 알리고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한 해의 여성의제와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들과 함께 성평..
[3.8 여성대회 후기] 1코스 참가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성평등 세상 한국여성의전화, 새 세상을 여는 천주교여성공동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수원여성회, 아이쿱 생협, 여성환경연대, 민주당 여성국 등 170여명 참가 2015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1회 한국여성대회가 열린 지난 3월 8일 오후 서울 종각역 일대는 온통 보라색 의상과 갖가지 소품들로 한껏 멋을 낸 여성들로 북적였다. ‘퍼플워킹’이라 이름붙인 행진에 참여하기 위한 이들은 종각역을 출발해 인사동과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지나 한국여성대회가 열리는 광화문 광장까지 약 1시간 동안 함께 걸었다. 한국여성대회 기념식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1시, 170여명의 여성들은 종각역을 출발해 인사동에 들어섰다. ‘퍼플워킹’ 1코스에 참여한 한..
[3.8 여성대회 후기] 부스 참여기 “문제를 직시한다면 좋은 변화 생길 것으로 기대해요” 2015년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1회 한국여성대회가 열린 지난 3월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는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부스를 마련해 캠페인, 물품 판매 등 여러 가지 행사로 시민들을 만났다. 그 중 비온뒤무지개재단, 사람을 생각하는 인권ㆍ법률 공동체 두런두런, 서울여성노동자회,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부스에 참여했다. 먼저 비온뒤무지개재단은 한국의 성적소수자들을 위한 최초의 재단으로, 성적소수자들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 점점 성소수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들을 지지해주는 친구들과 가족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인권단체이기에 활동에 많은 돈이 필요한데 이를 기부와 후원으로 충당하고 ..
[2015 International Women’s Day in South Korea] “Equality for women is progress for all” March 8th, today is International Women's Day officially appointed by UN in 1975. To support equality for women, Korean Women's Associations United holds yearly commemoration at Gwanghwamun Plaza on Sunday, March 8th. The commemoration has been held since 1987 in Korea, and also there are a lot of booths for..
[2015 International Women’s Day in South Korea] “The Women’s Day is Festival that everybody can enjoy” On a calm Sunday morning, people wearing purple gloves gathered at the Gwang hwa mun Plaza to prepare for International Women’s Day in South Korea. They were the organizers and youth volunteer workers who believe in the spirit of the equality among genders, and closely relate with the first tri..
[3.8 여성대회 후기] 퍼플워킹 참가기 성평등을 위한 연대의 현장 2코스, 한국여성노동자회,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요양보호사협회 등 140여명 참가 3.8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8일 광화문 광장에서 제31회 한국여성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15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퍼플워킹, 기념식, 퍼플난장과 같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여성의 날을 빛냈습니다. 한국여성대회는 8일 오후 1시 성평등한 세상을 위한 걷기 행사인 ‘퍼플워킹’으로 개막을 알렸습니다. 퍼플워킹은 종각역, 을지로입구역, 서대문역에서 각각 출발해 광화문 광장으로 걸어가며 우리 사회에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넘어 성평등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계획된 행사입니다. 기자는 을지로입구..
[3.8 여성대회 후기] 부스 참여기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총 17개 단체 부스 행사 참여, 시민참여 성황각종 캠페인, 건강 상담, 농산물 판매 등 이뤄져 지난 3월 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는 외침이 울려 퍼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근 한국에서 특정 여성인권 지지자들을 폄하하는 용어로 쓰인 페미니스트라는 용어가 실제로 여권 신장 또는 성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좋은 단어임을 알리는 팻말과 스티커를 여기저기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제31회 한국여성대회는 ‘성평등은 모두를 위한 진보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이날 광화문광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민참여 부스 프로그램인 ‘퍼플난장’이 ..
[‘퍼플워킹’ 참가기] 차별없는 시선으로 서로에게 한 발 다가서기 서대문역에서 덕수궁 돌담길 걸어 광화문으로3코스, 한국여성민우회, 평화를만드는여성회,한국성폭력상담소 120여명 활동가와 시민 참여 3월 8일 오전의 광화문 광장은 꽃샘추위 속에서도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로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2015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1회 한국여성대회를 준비하는 많은 여성단체 활동가들과 스태프 및 봉사자들은 꽃샘추위도 잊은 채 즐겁게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합니다. 세계여성의 날 기념 한국여성대회는 여성의 인권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30회 동안 진행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31회 여성대회에는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첫 다짐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에서 다시 한 걸..
2015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1회 한국여성대회 “성평등은 모두를 위한 진보, 차별 없는 세상 위해 연대해야” 광화문광장에서 1500여명 모여 성황세월호 실종자, 연대 청소노동자 등 연대 발언올해의 여성운동상에 전국가정관리사협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8일 개최된 제31회 한국여성대회에서는 보랏빛 물결이 넘실거렸다. ‘성평등은 모두를 위한 진보다’라는 슬로건으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올해 여성대회는 오후 1시부터 광화문광장 주변을 3개의 코스로 나눠 걷는 ‘퍼플워킹-한국여성대회 가는 길’로 시작됐다. 오후 2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1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전문사회자 최광기, 배우 권해효씨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올해의 여성운동상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