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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여성의날 기념 한국여성대회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2001년 제17회 한국여성대회 "차별, 편견 깨트리고 남녀평등, 공동참여 사회로 나아가자!" by. 고모연 모두가 평등한 세상. 하찮은 돌멩이조차도 함부로 발로 차지 않는 차별도 편견도 없는 세상. 2001년의 슬로건은 사회에서 지켜지지 않는 것들에 대한 뜨거운 경고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우리가 염원하는 평등과 참여를 통한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함부로 취급받지만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돌멩이로 한 글자 한 글자씩 힘주어 작업하였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2000년 제16회 한국여성대회 "새로운 천년, 빈곤과 폭력없는 세상을 위하여" by. 유경선 2000년은 한 세기가 끝나고 새로운 세기가 시작되는 해인만큼 사회적으로 세계 종말과 같은 세기말적 비관론이 사라지고 아름다운 사회를 꿈꾸는 새로운 희망으로 시작하는 동시에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해이기도 하다. 따라서 2000년의 슬로건은 좀 더 힘차게 뻗어나가는 여성의 인권과 새로운 희망을 표현하고자 했다. 전체적으로는 글자의 크기를 다르게 하여 리듬감 있게 표현하였다. 특히 “천년”의 글씨를 강조하고 기울기의 방향성을 두어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천년에 희망과 기대감을, “세상”의 글씨는 슬로건 그대로 아름다운 사회를 표현하고자 하..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1999년 제15회 한국여성대회 "평등, 평화 이루는 새로운 천년으로!" by. 난우 서혜진 한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각오와 희망을 다짐하는 12월 마지막의 그날처럼 1999년은 그 동안의 해묵은 일들을 정리하고 새롭게 태어나길 바라는 희망의 해이다. ‘평등, 평화 이루는 새로운 천년으로’ 라는 슬로건은 평등과 평화를 이루기엔 서투르고 부족했던 1900년대를 정리하고 진정한 꽃(평등과 평화)을 피우는 봄이 연상되는 슬로건이다. 그래서 이번 작품은 전체적으로 시작을 의미하는 봄의 느낌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글씨는 꿈틀대는 봄(여성과 인류)의 느낌을 주었고 붉은색의 전각과 두인이 꽃, 새싹, 나비와 같이 느껴질 수 있도록 슬로건의 ..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1985년 제14회 한국여성대회 "가자, 여성이여! 고용안정·인권이 보장되는 평등의 시대로!!" by. 여허 장은아 1997년 12월 IMF(국제통화기금) 시작으로 1998년 고용퇴출의 1순위에 오른 여성이 임금을 벌어들이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였으나, 인권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본 작품은 이러한 여성들이 의지를 굳건하게 표명하는 느낌을 표현하고자 곡선을 자제했으며, 여성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자 모션그래픽(Motion graphic)을 참고하여 캘리그라피로 표현했습니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1997년 제13회 한국여성대회 "가자! 21세기, 여성의 시대로!" by. 온후 임지나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고 태극문양으로 대한민국 여성의 시대를 표현하였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1985년 제12회 한국여성대회 "여성이 열어갈 21세기! 복지·인권의 시대로" by. 황서영 여성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음을 강조하여 '여성'을 좀 더 힘차게 표현하였습니다. 여성 내부에 숨어있는 강인함을 밖으로 표출해 내는 21세기가 되어 복지와 인권을 실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1995년 제11회 한국여성대회 "열린정치 생활정치 여성대표를 지방의회로!" by. 고암 김양수 지금까지의 정치문화는 금권과 갖가지 형태로 부패하여서 이를 변혁시킬 수 있는 세력은 여성이라 보았습니다. 특히, 지방자치는 삶의 질을 추구하는 생활정치와 사회적 약자의 인권회복의 관점에서 볼 때, 여성들이 일상체험을 통해 전문성을 발휘하여 지역주민자치의 열린정치와 삶의 질을 추구하는 생활정치로 나갈 것을 의미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닌, 이제는 그들을 대변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갖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여성으로 해석하고 이해하였습니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1994년 제10회 한국여성대회 "지역살림의 참일꾼 여성대표를 지방의회로! 여성의석 20% 확보!" by. 이세연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행사는 세상의 많은 여성들이 사회적 불균형의 차별을 이겨내고 평등하게 삶을 영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1920년에 시작되었던 우리나라의 여성운동도 많은 시련 속에서 지금까지 맥을 이여오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촛불의 형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의 매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으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여성운동에 참여하는 이 나라의 많은 여성들에게 꺼지지 않는 영원한 등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1993년 제9회 한국여성대회 "전진하는 여성, 열리는 사회" by. 손순애 제 작품은 1993년 슬로건인 "전진하는 여성, 열리는 사회"를 표현했습니다. 사회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여성의 강인함과 대담함을 나타내고자 화면의 절반을 넘게 채우는 큰 글씨로 갈필을 살려 '전진하는 여성' 을 담아내고, 여성이 진출하여 비로소 조화와 균형이 맞는 사회가 된다는 의미로 단정하고 바른 글씨로 '열리는 사회'를 썼습니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1992년 제8회 한국여성대회 "여성들의 한 표로 세상을 바꾸자" by. 최은정 자본시장의 개방과 민주화를 통한 대중문화가 활발히 움직이면서 빠른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대한민국. 현대사회의 여성 역시 자신이 한 사회의 주체가 되어 평등과 자유, 여성의 권리를 찾아가며 움직이는 시대로서 표구를 통해 새로운 세상과의 소통과 발전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1991년 제7회 한국여성대회 "평화군축, 통일을 여성의 힘으로" "지방자치제를 맞는 여성들의 각오" by. 김지은 1991년은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하면서 냉전시대가 종결되었고 많은 나라가 독립을 하였으며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 가입한 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방자치제가 30년 만에 부활하기도 했습니다. 즉, 얼어있던 세상이 깨지면서 다시 생성되고 그 바탕에 평화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캘리그라피에 평화를 강조하여 표현해 보았습니다. 작은 여러 개의 글자를 커다란 평화가 감싸 안는 느낌으로 커다랗게 퍼진 평화의 기운이 감도는 1991년을 나타내었습니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1990년 제6회 한국여성대회 "평등한 노동, 건강한 모성" by. 송여 이은희 일 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여성의 특성상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 할 수 있는 모성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폭넓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함께 일하고 함께 키우는 ‘남’이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마음이 느껴질 수 있는 글씨로 담아보았습니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1989년 제5회 한국여성대회 "평등한 삶의 새날을 향하여" by. 가려 최진아 89년도의 여성의 삶.. 사실 나는 그 시대의 여성의 삶에 대해서는 글로만 배웠다. 하지만 글로 배운 것만으로도 얼마나 평등하지 못하고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2015년 현재의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과 비교가 된다. 그 당시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오히려 남자들의 역차별에 대한 아우성도 들린다. 그러나 과연 지금은 89년도의 여성이 외치던 새날이 찾아 왔을까? 2015년의 여성인 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새날을 기다리고 기대한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1988년 제4회 한국여성대회 "여성이여! 민족자주화의 대열로!" by. 박명희 80년대 빠른 경제 성장으로 여성들의 여권의식과 복지욕구가 급속하게 증대함에 따라,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 촉구를 위해 민주화에 대한 열망을 근본적으로 가로막고 있는 민족 자주화의 문제를 가장 큰 과제로 안고 경제적 정치적 민족 자주화를 통해 여성운동의 방향 또한 민족 자주화 적극 참여의 슬로건 뜻을 가졌다고 본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1987년 제3회 한국여성대회 "민족현실과 여성운동" by. 노은정 1987년도의 슬로건이 비교적 짧지만, 문장안의 구도에 강약변화를 주어 한국여성을 생각하며 '강하면서도 절제의 미'를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그 당시 슬로건의 진정성을 담아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표현하려고 하였으며, 민족현실보다 여성운동 문구에 좀 더 비중을 두어 율동감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1986년 제2회 한국여성대회 "민족·민주·민중과 함께하는 여성운동" - 생존권 쟁취하여 여성해방 이룩하자! by. 유별 대한민국에서 여성의 날은 일제 강점기에 탄압받아 없어졌다가 1985년 다시 이어지게 되었다. 1980년대는 널리 알려진 대로 민주화운동이 전국 곳곳 여러 계층에서 일어나던 시대로 여성의 날 또한 그런 의미로 다시 계승된 것이었을 것이다. 1985년과 1986년 슬로건을 비교하였을 때 ‘민족·민주·민중과 함께하는 여성운동’은 동일하지만 1986년에는 ‘생존권 쟁취하여 여성해방 이룩하자’라는 문장 추가되었다. 1986년은 우리나라에서 여성의 정년이 남성과 같은 55세로 인정이 된 해로 그 전에는 혼인 후 일을 ..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1985년 제1회 한국여성대회 "민족·민주·민중과 함께하는 여성운동" by. 달님 최정윤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대회의 제1회 슬로건인 ‘민족·민주·민중과 함께하는 여성운동’을 감성손글씨로 작업하였습니다. 슬로건의 내용처럼 여성의 부드러움 속에 내재된 강인하고 당당한 모습을 표현하여, 모두가 함께 하고자하는 여성대회의 실천 의지를 캘리그라피로 나타내 보았습니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1회 한국여성대회가2015년 3월 8일 일요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날 여성대회 기념식에 앞서서울 시내 곳곳에서 광화문 광장을 향해 걸어오는 '퍼플워킹'이 진행됩니다. '퍼플워킹'은 여성에 대한 차별과 혐오에 반대하고성평등한 세상을 바라며한국여성대회가 열리는 광화문 광장으로 가는 길을함께 걷는 행사입니다. 성평등한 세상을 소망하는 여러분~모두 '퍼플워킹'에 함께해요~~
2015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캠페인 ‘성평등한 세상은 **다’ 사진을 다운받아 작성하세요! 1. 2015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캠페인 ‘성평등한 세상은 **다’ 3.8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확산하고 한국여성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성평등이 실현된 세상을 상상해보는 특별캠페인 ‘성평등한 세상은 **다’를 시작합니다. 성평등한 세상이 되면 우리사회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성평등이 불러올 세상의 변화를 자유롭게 상상해주세요. 상상이 실현되는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억하고 한국여성대회에 동행해주세요! 2.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1회 한국여성대회 ‘성평등은 모두를 위한 진보다’ 3.8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생존권과 참정권 확보를 위해 일어섰던 미국 여성 노동자..
2015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1회 한국여성대회가 열립니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1회 한국여성대회 “성평등은 모두를 위한 진보다” ■ WHEN : 2015.3.8(일) 오후 1시 ~ 오후 5시■ WHERE : 서울 광화문광장과 걷기코스 3~4곳■ WHAT : 2015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1회 한국여성대회- 주최 :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1회 한국여성대회조직위원회- 주관 : 한국여성단체연합,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1회 한국여성대회 기획실행위원회 단체■ WHO : 시민, 여성단체, 국회, 정부, 문화계, 학계, 기업, 언론계, 법조계 인사 등 연인원 1,500여 명■ WHY :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행사인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