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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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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제5회 한국여성대회
"평등한 삶의 새날을 향하여"
by. 가려 최진아
89년도의 여성의 삶..
사실 나는 그 시대의 여성의 삶에 대해서는 글로만 배웠다.
하지만 글로 배운 것만으로도 얼마나 평등하지 못하고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2015년 현재의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과 비교가 된다.
그 당시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오히려 남자들의 역차별에 대한 아우성도 들린다.
그러나
과연 지금은 89년도의 여성이 외치던 새날이 찾아 왔을까?
2015년의 여성인 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새날을 기다리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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