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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역대 한국여성대회(제1-36회) (208)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한국여성대회
민지영"벼락처럼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다" 강예슬"정치는 그 어느 곳에나 있습니다" 김가영"안정된 순간이야 말로 도전을 준비할 타이밍이다" 김민이"어, 언제 죽었지?" 김민희"선율타고 올라가 하늘에서 이어갈게" 김보람"밥상에 고기반찬은 꼭!!" 김삼홍"이 곳에 다시 돌아오다" 김지영"아무것도 모르고 왔다가 신나게 한판 놀고 돌아갑니다!" 김진옥"즐거운 마음으로 즐겁게 하다보면 즐거운 일이 분명 생길거야" 김태현"꿈을 꾸고 꿈을 이루고 새로운 꿈을 꾸러 간다" 김혜란"지금 이 순간에도 카르페디엠" 류선민"나, 이제 공기가 되어 바람이 되어 수증기가 되어 넓은 세상으로 날아간다" 손지원"지원아, 즐거웠어!" 오재경"지금 만나러 갑니다.. 보고싶었던 사람들.." 이세인"한방에 살고 한방에 죽는다" 이승민"잘 놀..
채유리"소박하게 먹으려했으나 폭식과 절제를 금치못했고조심스럽게 말하려했으나 과속차량으로인해 쌍시옷과 해물, 말똥, 십원짜리를 거들먹거리게 만들고누구에게도 상처주지않으려했는데 세상은 인과응보라 되로주고 말로만 받더이다" 김영지"나는 아무의 제자도 아니며 누구의 친구도 못 된다" 강동월"먼저가서 배아프다" 보람"아까운년" 김예린"혁명은 내 몸에 기록되리라" 김미라"내일 고백하려 했더니...오늘 갈줄 이야!! 어제 고백할껄~" 성희령"함께 세상을 일구어 가려고 노력한 사람" 라혜경"소금과 빛으로 살다 가다." 체리"가치롭게 살다 가다" 정문자"묘비명- 열정적인 여성노동자의 벗, 자연과 함께 멋드러지게 살다가다" 이탁연"이탁연이 있어서, 세상이 더 아름다웠다" 이명혜"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알차게 살다간다" ..
* 참가신청하기 : http://goo.gl/xbMZw (또는 아래 내용 작성 후 '보내기' 클릭) * 문의 : 여성연합 02-313-1632, pr@women21.or.kr 참가신청하기 (무료행사)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문화행사 "유쾌한 묘비명 축제"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와 장소 : 2013년 3월 7일(목) 저녁 7시 /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2호선 시청역 5번 출구) - 출연 : 방송인 김미화, 배우 권해효, 소리꾼 이자람, 영화감독 장항준, 음악작가 배순탁 - 무료입장 (사전신청) - 문의 : 여성연합 02-313-1632 * 3/7(목) 오후 2시부터 시청 지하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여성의 날 기념 시민난장도 펼쳐집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프로그램, 선물이 있어요!) ^-..
2012년 제28회 한국여성대회 대회사 여성들이여! 광장을 열고, 희망을 노래하라!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3·8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는 우리들의 기쁜 축제의 날입니다. 동토의 땅에서 움트는 씨앗들처럼 한겨울 이겨낸 에너지를 모아 기지개를 펴는 날입니다. 살기가 버겁다는 말이 흔하게 들려옵니다. 100여년전 생존권과 인간답게 살 권리를 외치며 빵과 장미를 들었던 여성들의 요구는 지금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여성인권3법이 만들어진지는 오래되었지만, 법·제도와 현실과의 괴리는 아직도 큽니다. 힘들고 어려워질 때 그 어려움을 견디는 힘은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서로 어깨를 도닥여주는, 소통과 연대로 함께하는 것입니다. 함께하려는 친절한 마음,..
1908년 미국 루트거스 광장 그녀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치던 그 목소리가 2012년 3월 10일 서울광장에서 울렸습니다.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제28회 한국여성대회는 성평등 사회를 평화로운 세상을 99%의 행복을 약속하였습니다. 수많은 사진과 영상 그리고 우리들 마음 속에 담긴 감동과 감격 자매애와 연대의 힘 잊지 않고 삶의 일상 운동의 현장에서 2012 약속을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약속해 주셔서. 함께합시다, 이 약속이 이루어지도록. 이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제28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 전체 퍼포먼스 2012 약속해 (서울시청광장)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28회 한국여성대회 마무리행사 (서울역광장)
인터뷰어 신한슬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재학 interviewee I. 강나리. 22세 "나는 고기 줄이기를 약속한다. 최근에 우연히 채식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육식을 바라본 책을 읽어 보았는데 읽고 나서 큰 충격을 받았다. 내가 고기를 먹음으로써 생겨나는 다른 생명이나 다른 사람에 대한 억압이 전 세계 여성들이 억압당해 온 양상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좋다고 다 먹으면 그만이 아니구나, 내가 먹는 것이 일으킬 수 있는 억압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interviewee II. 김조은. 21세 "나는 자활노동을 약속한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자신이 먹을 것을 만들고 치우는 일, 자신이 입을 것을 준비하고 세탁하는 일, 자신이 ..
온라인 네티즌 투표에 참여하신 분과 성평등 디딤돌․걸림돌 투표 트윗(@38womensday)을 RT해주신 분들께 각각 50명씩 100명을 추첨하여 겟잇박스(www.getitbox.com)를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단, 사은품은 3/10(토) 11시부터 서울시청광장에서 진행되는 한국여성대회 시민난장 부스 or 여성연합 사무실에서 직접 현장수령 하셔야 합니다. 부득이한 경우, 3월 20일 한차례에 한해 착불 발송가능합니다.) 성평등 디딤돌 걸림돌 온라인 투표 바로가기 http://38women.co.kr/172
[배너 사이즈별 / 링크 주소 : http://38women.co.kr/ ] 1. 160*50 2. 170*60 3. 190*70 [38트윗액션데이 배너 (여성의날 관련 내용 하단에 함께 올려주세요~)] [행사 안내 웹자보 2종]
봄이 옵니다.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이 다가옵니다. 1908년 미국 루트거스 광장에서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던 그날을 기념하며 시작된 3.8 세계여성의 날. 광장이 열립니다. 지나간 날이 아닌, 지금 여기에 있는 우리에게 살아있는 날로서 현재진행형인 '그날'을 기념하여 제28회 한국여성대회가 2012년 3월 10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립니다. 2012 약속해 성평등 사회를 약속해, 평화로운 세상을 약속해, 99%의 행복을 약속해 모두의 힘을 모아, 다함께 목소리를 높여 이 사회의 변화를 '약속'하도록, 정의 평등 평화 공존의 가치로 우리가 진정 원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2012년 3월 10일, 제28회 한국여성대회에 함께해 주십시오. 광장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