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댄싱퀸
- 점프사진
- 허스토리텔링
- 디딤돌
- 권해효
- 3.8
- 한국여성단체연합
- 38세계여성의날
- 여연
- 권미혁
- 김미화
- 여성대회
- 올해의여성운동상
- 여성의날
- 38여성대회
- 3.8여성의날
- 38여성의날
- 한국여성대회
- 여성운동상
- 자원활동
- 플래쉬몹
- 성평등
- 자원활동가
- 점핑스토리전
- 점핑스토리
- 세계여성의날
- 3.8세계여성의날
- 여성단체연합
- 여성연합
- 성평등디딤돌걸림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113주년세계여성의날기념부선여성노동자선언 (1)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한국여성대회
[후속]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2021 부산을 바꾸는 성평등 정책 공약 발표
성평등 완성만이 부산의 미래다 부산 시장 후보들은 성평등 정책 실현에 앞장서라! 1908년 3월 8일 1만 5천여명의 미국의 여성노동자들은 무장한 군대와 경찰에 맞서 거리로 나섰다. 여성도 인간임을 한명의 시민임을, 살인적인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 착취와 폭력에 저항한 인류의 봉기였다. 3월 8일은 여성들이 거저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날이다. 113년이 지난 오늘,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 불평등은 여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성착취, 디지털 성폭력과 데이트 성폭력까지 잔혹한 범죄의 피해자의 대부분은 여전히 여성들이다. 동등한 인간으로서 대우받지 못한 채 여성들은 일상 속에서 생존과 존엄성을 위협받고 있다. 우리 부산의 오늘은 어떠한가. ‘부산대..
2021 3.8 세계여성의 날
2021. 3. 31.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