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38여성대회
- 3.8
- 여성단체연합
- 디딤돌
- 여성의날
- 성평등
- 3.8여성의날
- 성평등디딤돌걸림돌
- 플래쉬몹
- 권미혁
- 점프사진
- 38세계여성의날
- 한국여성대회
- 여성운동상
- 자원활동가
- 38여성의날
- 댄싱퀸
- 3.8세계여성의날
- 김미화
- 허스토리텔링
- 올해의여성운동상
- 여연
- 여성대회
- 여성연합
- 권해효
- 자원활동
- 점핑스토리전
- 한국여성단체연합
- 세계여성의날
- 점핑스토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빵과장미 (1)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한국여성대회
[그녀에게 빵과 장미를] 피해자에게 더 나은 미래를 - 한국성폭력상담소
성폭력피해생존자에게 빵과 장미를! 성폭력피해생존자를 위한 모든 것, 생존키트! 응급처지 뿐만 아니라 인간답게 살 권리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성폭력을 당했다면 당장 누구한테 연락하시겠어요? 성폭력상담소에 도움을 받고, 경찰에 신고하고, 재판에서 진술을 하겠지요. 의료비를 일부 지원받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법률 지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에 조사받는다고 직장에 결근해서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법정다툼 때문에 제대로 시험준비를 못해서 학교진학의 기회를 놓치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 가해자를 피해서 이사가고 싶지만, 막상 보증금과 이사비용이 없습니다. 가해자와 싸우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해 여행을 가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는 2011년 ‘생존키트’를 통해 성폭력피해생..
카테고리 없음
2011. 3. 3.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