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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제27회 한국여성대회
여성연합
2015. 2. 26. 17:40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2011년 제27회 한국여성대회
"그녀에게 빵과 장미를!"
by. 수명 박민용
2011년 슬로건이 ‘그녀에게 빵과 장미를’입니다.
여성들의 ‘일과 가정’ 양립은 아직도 여의치 않습니다.
빵으로 대변되는 일자리와 장미가 상징하는 인권이
현시대에 활짝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여성들의 권리가 신장돼 좀 더 행복한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캘리그라피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