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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제22회 한국여성대회
여성연합
2015. 2. 26. 17:28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특별전시
[성평등, 우리가 걸어온 길 캘리그라피展]
2006년 제22회 한국여성대회
"양극화 넘어 더불어 함께!"
- 여성일자리 확대! 비정규직 차별철폐! 한부모지원제도 확대!
by. 한담 오정숙
서로 다른 계층이나 집단이 점점 더 달라지고 멀어짐으로
사회불평등의 심화와 사회계층의 양극화를 태극문양의 색으로 강하게 표현하였고,
여성으로서 차별받지 않고 동등한 입장으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서로 틀린게 아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공통분모를 찾아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담고자,
다정한 새 두 마리를 그림으로 그려
서로 어울려 사는 세상을 표현하고자 하였다.